돈 많은 천조국 조차 등골이 휘는 군용기 - B-2 스텔스 폭격기

 

< B-2 스텔스 폭격기 >

스텔스 능력 + 폭장량으로 
미국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기체
[스텔스 능력을 올리면 폭장량이 
떨어지는데 얜 폭장량도 
스텔스 능력 기준으로 보면 넘사벽]
가격은 대당 2조원 언저리

운용비용도 엄청나게 창렬해서 비행할 때는
시간당 1.6억원의 돈을 뿌리고 다니고
스텔스도료 특성상 한번 출격하면 다시 
재 도포 해줘야 하고, 전용 에어컨이 달린 
격납고가 필요한 등

도저히 천조국 빼곤 아무도 운용 못 하는 
괴물같은 기체이다.



< +추가 댓글 >

사실 2차대전때 일본을 석기시대로 
만든 B-29도 창렬유지비였음
그걸 굴릴 재력이 미국밖에 없으니까 
전설이 된거지
폭격기 창렬은 미국 전통인듯


엔진수명


고장나면 새걸로달면된다!


엔진을 72시간마다 갈아주던 미친 돈지랄..


가성비 좋은 폭격기가 사실은 없다
가성비 좋았던 폭격기는 폭장량이 
부족하거아 폭격기 였던 것이 되어버렸으니


그런놈들중에서도 폐기되버린 
세계 최고속도였던 스텔스기가있었다


블랙버드....
기밀 지키려고 자료를 분산 수정 암호화 
하도 해대서 현존하는 기체말고는 동일기체
로 못 뽑는다는 그 기체


SR-71,은 스텔스가 이니라 존나 빠른거.
파일럿도 특수제작된 비행복입어야했음


그 블랙버드 후속기종이 sr-72으로 
나온다고 하더라..


천조국 공군 : 그래서 그 후속기종으로 
b-21을 준비 중입니다.


참고로 한대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