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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각적 기억 채우는 캐나다 펠티에 가족의 특별한 한국 여행, 426회 프리뷰맛난고의 방송 2026. 4. 30. 09:16반응형

2026년 4월 30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6회 프리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시각적 기억을 채우는 캐나다 펠티에 가족의 특별한 여정
최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여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한 캐나다의 펠티에 가족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여행을 즐기러 온 외국인 관광객을 넘어,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디즈니플러스 다큐멘터리 ‘블링크’의 실제 주인공들로 밝혀지며 그 사연이 더욱 조명받고 있습니다. 펠티에 부부와 네 자녀가 함께하는 이번 한국 방문은 그들에게 단순한 휴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아이들의 남은 시력을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넣기 위한 절실하고도 아름다운 행보의 연장선입니다.
세 남매에게 찾아온 가혹한 운명과 희귀 질환
펠티에 가족의 사연은 첫째 딸 미아가 어린 시절 야맹증 증세를 보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미아는 유전성 희귀 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RP)’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더욱 가슴 아픈 사실은 넷째 레오와 둘째 콜린 역시 같은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질환은 망막의 시세포가 점차 기능을 상실하며 시야가 마치 터널을 통해 보는 것처럼 좁아지는 증상을 거쳐, 결국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현재까지 현대 의학으로는 마땅한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족들을 더욱 절망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 에디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할 수 없는 병이라는 한계 앞에 무력감과 두려움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슬픔에 잠겨 있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여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의료진이 제안한 “아이들의 뇌에 시각적 기억을 최대한 많이 저장해 주라”는 조언은 이들 가족이 전 세계를 누비는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18개월간 18개국을 누빈 ‘시각 기억’ 프로젝트
펠티에 가족은 아이들이 세상을 볼 수 있을 때 가능한 한 많은 경험을 시켜주기 위해 집을 떠나 장기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약 1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18개국을 돌며 아이들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갔습니다. 몽골의 끝없는 초원에서 말을 타고, 나미비아의 거대한 사막 위에서 붉게 물드는 일몰을 바라보며, 에콰도르의 울창한 숲을 탐험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찬란한 시각적 풍경을 선물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교과서나 영상 속의 평면적인 정보가 아닌, 바람의 감촉과 냄새,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색채를 직접 느끼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여정은 디즈니플러스의 다큐멘터리 ‘블링크’에 담겨 전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역경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에 집중하는 가족의 유대감은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특히 첫째 미아는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 노력한다는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습니다.
열아홉 번째 목적지, 꿈에 그리던 한국 방문
세계 여행의 열아홉 번째 목적지로 선택된 한국은 아이들에게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평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며 한국 문화와 K-팝에 매료되었던 네 남매는 오랫동안 한국 땅을 밟는 순간을 고대해 왔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모습은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설렘과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광장시장에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남산타워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아이들은 또 하나의 소중한 기억의 조각을 마음속에 저장했습니다.
아이들은 한국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친절한 사람들의 모습에 감동하며, 자신들이 꿈꿔왔던 K-컬처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복을 입고 고궁을 거닐거나 전통 문화를 배우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과 촉각을 아우르는 풍성한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이번 여행이 아이들이 각자의 삶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한국에서의 매 순간이 그들의 머릿속에 가장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덧붙였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 감동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펠티에 가족이 한국에서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의 본편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남은 일정 동안 K-팝 댄스를 배우고 한국의 명소들을 방문하며 그들만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력을 잃어가는 시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는 가족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온 펠티에 가족의 눈부신 한국 여행기는 오는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채널에서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6회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들이 한국에서 어떤 놀라운 풍경을 마주하고 어떤 기억을 가슴에 품게 될지, 그 감동적인 두 번째 이야기가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빛이 사라지기 전, 가장 밝은 기억을 채워 넣는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6회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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