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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김민경 유민상의 밀양 여수 구례 창원 전국 미식 여행, 14회 리뷰맛난고의 방송 2026. 4. 22. 08:34반응형

2026년 4월 19일 방송된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14회 리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김민경과 유민상의 화려한 전국 식도락 여행기지난 19일 오전 10시에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 김민경과 유민상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오감을 완벽하게 만족시켰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경남 밀양을 시작으로 전남 여수와 구례, 그리고 경남 창원까지 그야말로 전국 산해진미를 찾아 떠나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특급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밀양에서 맛본 168시간의 기다림, 소 생갈비먼저 김민경은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밀양의 한 숯불갈비 전문점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핵심은 바로 비장탄과 참숯의 조화, 그리고 무려 168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숙성시킨 소 생갈비였습니다. 김민경은 고기가 불판 위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들려오는 경쾌한 소리와 진하게 퍼지는 육향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고기 한 점을 입에 넣은 그는 깊은 풍미와 혀끝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육질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이 집만의 비법이 담긴 장아찌를 곁들여 먹으며 고소한 기름기와 산뜻한 감칠맛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어지는 2차전은 양념돼지갈비였습니다. 갓 지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마솥밥 위에 두툼한 양념갈비와 알싸한 마늘종을 올려 한입에 넣은 그는 “고기와 밥, 마늘종의 조합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완벽한 공식”이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현장 스태프들조차 고기 굽는 냄새에 넋을 잃었다는 후문이 전해질 정도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여수 바다를 품은 은빛 갈치 대잔치
동시간대 유민상은 전남 여수의 탁 트인 바닷가 근처에서 화려한 갈치 한 상 차림을 마주했습니다.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차려진 밑반찬 사이에서 주인공인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이 등장하자 유민상의 눈빛은 매섭게 변했습니다. 그는 바삭하게 구워진 갈치 살을 크게 발라내어 김과 따뜻한 밥, 그리고 여수의 명물인 갓김치를 한데 모아 입안 가득 밀어 넣었습니다.
유민상은 갈치구이의 담백함에 매료되어 “이건 너무 맛있어서 양보할 수 없다. 가족이나 연인 사이라도 싸움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메뉴”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습니다. 또한 빨간 양념이 매력적인 갈치조림에서는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밴 무를 최고의 별미로 꼽았으며, 새콤달콤한 서대회무침으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치밀한 먹방 순서를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에는 남은 조림 양념에 밥을 슥슥 비벼 먹으며 식사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휴양지의 여유와 정통 바비큐의 향연
식사 후 이어진 디저트 타임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김민경은 밀양 내에서도 동남아 휴양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판단 코코넛 라테’를 마신 그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남기는 여운이 대단하다고 극찬했습니다.
특히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티슈브레드를 맛보며 자신만의 먹방 팁을 공개했습니다. 겹겹이 얇게 떼어지는 빵을 한 장씩 즐기다가도, 여러 겹을 한꺼번에 뭉쳐 먹으면 더욱 쫀득하고 밀도 높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빵의 촉충함과 버터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한편 유민상은 구례의 울창한 숲속에 위치한 카페에서 정통 텍사스 스타일의 바비큐 플래터를 만났습니다. 참나무 열기로 오랜 시간 훈연한 바비큐는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부드러운 브리스킷과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맛인 스페어립, 그리고 잘게 찢긴 풀드 포크까지 구성이 알찼습니다. 유민상은 번(빵) 사이에 고기와 코울슬로, 피클을 취향껏 넣어 셀프 버거를 만들어 먹으며 서구적인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훈연 향이 배어 있는 고기의 깊은 맛에 유민상의 얼굴에는 진심 어린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창원의 전통이 깃든 뜨거운 짬뽕 마무리
여정의 대미는 창원에 위치한 15년 전통의 짬뽕 맛집이 장식했습니다. 김민경은 산더미처럼 쌓인 홍합이 인상적인 기본 짬뽕을 마주했습니다. 국물을 한 입 들이킨 그는 바다의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국물 맛과 목 넘김이 좋은 면발의 조화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집의 또 다른 야심작인 치즈 볶음짬뽕도 주문했습니다. 강한 불맛이 살아있는 해산물 볶음에 고소한 치즈가 듬뿍 올라간 이 메뉴는 퓨전적이면서도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김민경은 탱글탱글한 면발에 치즈를 돌돌 말아 먹으며 “매콤한 불맛과 치즈의 부드러움이 환상적”이라는 평을 남겼습니다.
이번 방송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성이 깃든 요리들을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김민경과 유민상의 진정성 있는 맛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습니다. 매주 새로운 맛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떤 놀라운 메뉴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14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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