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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영웅 심권호·최홍만 제주 힐링 여행과 진심 담긴 치유 이야기, 117회 프리뷰
    맛난고의 방송 2026. 4. 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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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117회 프리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이번에는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특별한 제주도 힐링 여행기를 선보입니다. 13일 방송될 117회에서는 간암 수술이라는 큰 고비를 넘기고 회복 중인 레슬링 전설 심권호와 그를 응원하기 위해 뭉친 윤정수, 그리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연예인들의 여행기를 넘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포츠 영웅들이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와 말 못 할 아픔을 공유하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의 설계자로 나선 윤정수는 최근 수술을 마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심권호를 위해 이번 만남을 추진했습니다. 윤정수는 “권호가 큰 수술을 받기도 했고, 몸과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해 보여 억지로라도 좋은 곳으로 데려가고 싶었다”며 동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화답하듯 최홍만 역시 심권호의 소식을 접하며 본인이 겪었던 과거의 고통을 떠올렸고,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며 이번 여행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최홍만은 과거 씨름판에서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인물입니다. 이후 격투기 무대인 ‘K-1’으로 진출해 밥 샙과 같은 세계적인 강자들을 꺾으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정상의 자리에서 돌연 경기 포기와 기권패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차가운 시선과 비난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못해 오해를 샀으나, 이번 방송을 통해 그 이면에 숨겨졌던 뇌종양 수술과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다시금 조명됩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최홍만이 선수 시절 비밀리에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던 긴박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김국진은 “당시 최홍만은 운동선수로서 사형선고와도 같은 큰 수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고립감과 아픔이 상당했을 것”이라며, 비슷한 처지에 놓인 심권호를 보며 최홍만이 느꼈을 동병상련의 감정을 대변했습니다. 정이랑 역시 최홍만이 겪은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제주도 현장에서 만난 최홍만은 과거의 위압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그는 대선배인 심권호를 맞이하기 위해 제주도의 상징인 주황색 귤 모자와 환영의 의미를 담은 꽃목걸이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최홍만은 “형님들과 함께 예쁜 꽃밭을 걸으며 힐링하고 싶었다”는 순수한 소망을 밝히며, 아기자기한 감성을 지닌 ‘소녀 감성 골리앗’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황보라는 그의 의외의 섬세함과 귀여운 모습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각기 다른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던 ‘작은 거인’ 심권호와 ‘큰 거인’ 최홍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담아냅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졌던 인간적인 고뇌와 재기를 꿈꾸는 이들의 진심 어린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달할 것입니다. 과연 이들이 제주도의 푸른 풍경 속에서 어떤 위로를 주고받았을지, 그리고 심권호의 건강 상태와 최홍만이 전하는 못다 한 말들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세 남자의 특별한 우정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조선의 사랑꾼’ 117회는 13일 오후 10시에 TV CHOSUN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스포츠 영웅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이번 방송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로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이들의 진솔한 고백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조선의 사랑꾼’ 117회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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