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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전설’ 6회, 1대1 데스매치, 단 한 표 차이로 희비 엇갈린 서열 경쟁과 무명의 반란
    맛난고의 방송 2026. 4. 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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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전설’ 6회에서는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예상 밖의 결과들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탑 프로단 14표와 국민 프로단 1표를 합쳐 총 15표로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무대였습니다. 총 38명이 참가한 순위 결정전에서는 단 한 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고, 그동안 굳건하던 서열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주목받은 무명 선발전 상위권 참가자는 한가락, 문은석, 하루였습니다. 세 사람 모두 각자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내며 무대를 장악했는데요. 특히 한가락은 ‘노래하는 소방관’ 서희철과 맞붙었습니다. 서희철은 가족의 응원 아래 신나는 댄스와 끼를 보여줬고, 한가락은 별다른 퍼포먼스 없이 무대 위에서 ‘당신은 명작’을 진심 어린 감성으로 불러 심사위원의 큰 호평과 함께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베테랑 무대에서는 한 순간의 아쉬운 실수로 결과가 갈렸습니다. 편승엽은 ‘가인’을 부르다 가사를 실수해 무대 완성도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그의 오랜 무대 경험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은 솔직하게 평가했고, 팽팽한 접전 끝에 탑 프로단 표가 7대 7로 동점에 이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국민 프로단 이루네가 ‘당신께만’을 열정적으로 부르며 승부의 흐름을 바꾸었고, 편승엽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무명 신예들끼리 붙은 문은석과 하루의 대결도 뜨거웠습니다. 하루는 ‘유리창엔 비’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후반부의 고음으로 극찬받았고, 문은석은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무대에서 재치와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관객과 심사위원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하루가 최종 승리하며 무명 멤버들의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또 다른 신동들의 무대도 감동을 안겼습니다. 김태웅은 주현미의 ‘내가 왜 웁니까’를 완성도 있게 소화해 임한별에게 ‘천재 중 천재’라는 찬사를 받았고, 김한율은 ‘나를 살게하는 사랑’에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 무대를 꾸몄습니다. 진심이 전해지면서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 눈시울이 붉어졌죠. 9표를 받아 승리한 김태웅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고, 눈물짓던 김한율에게는 주현미가 따뜻한 격려를 건넸습니다.

     

     

     


    ‘꽃미남’ 무대 또한 치열했습니다. 황윤성은 ‘옥이’로 신나는 댄스와 절도 있는 마이크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받았습니다. 임한별 역시 춤과 노래의 완벽한 조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반면 이대환은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의 아픈 경험을 털어놓으며 ‘시절인연’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불러 심사위원의 감탄을 자아냈고, 7년 차 베테랑 황윤성을 꺾는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장한별과 정연호의 무대에서는 정연호가 강원도 영월 동강의 기운을 담은 노래로 승리하며 장한별의 설욕을 막아냈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15대 0이라는 압도적인 몰표가 나왔습니다. 고영태는 ‘전성기’로 강렬한 에너지를 뽐내며 ‘퍼포먼스 킹’ 자리에 올랐고, 우진산은 ‘흔들어주세요’를 EDM 스타일로 소화했지만 아쉽게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1대 1 데스매치’에서는 모두가 우승을 점쳤던 강자들이 잇따라 탈락하는 반전도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대결에서 이들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무대들은 2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에 ‘1대 1 데스매치 PART.1’ 음원으로 발매되어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무명 도전자들의 당찬 반란이 서열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무명전설’ 7회는 8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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