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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64회, 김정태와 16세 천재 아들 지후의 특별한 가족 일상 이야기맛난고의 방송 2026. 3. 12. 14:17반응형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11일 64회 방송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16세 천재 아들 김지후와 함께 새로 합류했습니다. 아침부터 김정태는 둘째 아들 김시현에게 애정이 넘치는 뽀뽀를 연거푸 했고, 이 모습에 아내와 뽀뽀를 나누는 줄 알았던 전수경은 “49금 아니냐”며 놀랐습니다. 진행자 전현무는 집안 가득 뽀뽀가 넘치는 분위기를 신기하게 여기기도 했습니다.

김정태의 둘째 아들은 “아빠가 뽀뽀하면 침이 좀 묻지만 닦으면 괜찮다”며 가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정태는 직접 요리를 하고, 그의 아내와 둘째 아들은 옆에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첫째 아들 김지후는 혼자 방에서 집중해 물리 법칙을 활용하는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게임이 완성되자 자신이 모은 다양한 색깔의 플라스틱 병뚜껑을 꺼내어 섬세한 색차이를 영어로 유창하게 설명했으며, 이뿐만 아니라 혼잣말도 영어로 할 정도로 수준 높은 영어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그는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영재로, 중학교 1학년 때 과학 영재로 선발되어 과학 영재 교육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습니다.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실력은 전현무와 한혜진도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취미는 애니메이션 제작과 코딩으로, 천재다운 면모가 두드러졌습니다. 김정태는 “지후는 영어가 더 편하다. 영어를 먼저 배워서 4살 때 한국어를 익혔다. 한국어 발달이 늦어 발달 장애 의혹도 있었지만 독특한 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아들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한 가지에 무서울 정도로 몰두했다”면서 ‘남에게 무관심하고 사람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단순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영어 실력이 뛰어난 것은 좋은 현상이라 양날의 칼”이라고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가족과의 소통에서 지후는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족이 상을 차리고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지후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만 계속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는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만 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했습니다. 뛰어난 영재성 때문에 물리와 영어 같은 어려운 분야에 관심이 많아 아버지 김정태도 아들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본 가족의 모습에 김정태는 “내가 지후 말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모른 척하기 아까웠고 부족했던 것 같다. 외로워 보였다”라며 반성했고, 아들과 더 가까워지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처럼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에게 따뜻함과 진솔함을 전하며, 천재 소년 지후의 일상과 가족 간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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