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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111회 배기성, 테토남에서 노력형 사랑꾼으로 변신한 결혼 9년차 잉꼬부부 이야기맛난고의 방송 2026. 3. 2. 11:32반응형

TV CHOSUN의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전직 테토남’으로 알려진 배기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가 공개됩니다. 3월 2일 방송되는 111회에서는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와 함께 등장해 결혼 9년 차임에도 신혼 같은 뜨거운 일상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배기성은 결혼 초에는 자신이 무뚝뚝한 ‘테토남’ 스타일이었지만, 점점 아버지 세대의 고지식한 모습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저희 아버지는 전통적이고 고지식한 분이셨다”며 “결혼하면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어느새 점점 닮아가고 있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아내를 바라보며, ‘무뚝뚝한 남편과 사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후회와 함께 꼭 변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고도 전했습니다. 아내 이은비 또한 남편의 이런 변화가 큰 힘이 되었으며, 그가 ‘노력형 사랑꾼’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원동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은비는 배기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직접 제안하며 둘 사이의 소통법을 보여줍니다.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뜨겁게 안아주고, 3초 이상 꼭 붙들어주라”처럼 구체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했죠. 이어 “남자들은 의외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안 하는 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못 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배기성도 이에 공감하며 ‘빨래’ 예시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성들은 빨래를 건네주면 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그냥 갖다 놓는 게 전부라고 여길 때가 많다”며, “이럴 때 아내가 ‘뭐야, 바보야?’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이렇게 배기성은 ‘테토남’에서 ‘노력형 사랑꾼’으로 완전히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결혼 9년 차에도 달콤한 부부애를 그대로 이어가는 잉꼬부부의 면모를 뽐냅니다. 두 사람의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더욱 자세히 공개될 예정입니다.
‘조선의 사랑꾼’은 실제 부부들의 현실적이고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기성 부부의 변화와 소통법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111회는 3월 2일 밤 10시에 TV CHOSUN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팬들은 이 방송을 통해 부부 관계에 관한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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