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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후의 명곡'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 세대와 장르 넘나든 음악 향연
    맛난고의 방송 2026. 2. 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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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743회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가 지난 7일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가요계 선후배 5팀이 각기 다른 장르의 명곡을 통해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내며 시청자와 명곡판정단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김광진과 WOODZ(우즈)가 마지막 피날레 무대에서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을 선보여 대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무대의 시작은 장동우와 CRAVITY의 세림, 태영의 콜라보였습니다. GD와 TAEYANG의 'GOOD BOY'를 선곡한 이들은 강렬한 힙합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아이돌 퍼포머 장동우가 중심축으로서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냈고, 세림과 태영은 세련된 그루브와 파워풀한 춤사위로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이찬원은 무대가 끝난 후 "K-POP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를 알겠다"라고 감탄의 말을 전했습니다.

     

     

     


    두 번째 무대는 서문탁과 밴드 카디(KARDI)의 김예지가 호흡을 맞춘 '어떤 이의 꿈'이었습니다. 록 특유의 날것의 감성과 서정적인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김예지는 무대 종료 후 서문탁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린은 "이 무대를 보며 직업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금 느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무대에서 서문탁 X 카디가 1승을 선취했습니다.

     

     

     


    세 번째는 한문철(한해)과 문세윤 듀오였습니다. 리치의 '사랑해, 이 말밖엔…'을 선곡하여, 2000년대 초중반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콘셉트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당시 SNS와 두 사람의 과거 사진들이 무대 배경으로 등장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해와 문세윤의 탄탄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더해져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박진주는 "이 두 분의 목소리를 처음 만났다면 팬이 되었을 것"이라며 극찬했습니다. 그러나 이 무대 역시 서문탁 X 카디가 2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네 번째 무대는 김영임과 신승태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선보였습니다. 김영임의 쓸쓸한 음색과 신승태의 호소력 강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음악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특히 무대 마지막에 '아리랑' 선율이 더해져 곡의 여운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무대로 김영임 X 신승태는 서문탁 X 카디의 2연승을 막아내며 승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피날레 무대는 김광진과 WOODZ(우즈)가 장식했습니다.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을 선곡해 원곡의 서정적이고 담백한 분위기에 자신들만의 몽글몽글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밴드 사운드와 함께 반전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한 팀처럼 완벽한 화음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세 단 고음으로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여 보는 이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WOODZ는 전역 후 첫 '불후' 출연을 기념해 'Drowning'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더욱 빛냈습니다. 이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는 모든 판정단을 열광시켰으며, 김광진 X WOODZ가 최종 우승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이번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는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선후배 간의 진솔한 교감과 음악적 완성도를 뽐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청자들에게는 음악의 힘과 감동, 그리고 세대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특별한 무대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불후의 명곡'은 명곡을 통해 깊은 울림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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