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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경록, 크라잉넛 30주년 음악 인생과 새 집에서의 일상과 성찰맛난고의 방송 2026. 2. 7. 09:42반응형

지난 2월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인디록 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두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 그는 약 30년 동안 쌓아온 음악 인생 덕분에 익숙했던 홍대를 떠나, 새롭게 마련한 ‘캡틴록 하우스’에서 보내는 시간을 보여줬죠. 그동안 자신만의 홈그라운드였던 홍대를 떠난 한경록은 ‘홍대 반장 캡틴록’으로서의 활기찬 모습뿐만 아니라 집에서는 내면과 대화를 나누는 ‘뮤지션 한경록’의 솔직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두 가지 삶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습니다.





그의 집은 여러 가지 취향이 층층이 쌓인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고,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며 감성적인 분위기가 더해졌습니다. 방송에 함께한 무지개 회원들은 이른 아침 스트레칭에 꽃병을 돌보고 직접 커피를 내리는 한경록의 여유로운 아침 루틴에 놀라워했고, 전현무는 “여배우의 일상 같다”고 말할 만큼 그의 일상에서 기존 록커와는 다른 섬세한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한경록의 상징인 반다나를 두르고 ‘홍대 반장’으로 변신하는 장면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홍대 거리 곳곳을 걸어다니면서 오랜 지인들을 찾아가 소박한 선물을 건네고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인간관계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그의 생일을 맞아 열린 ‘경록절’은 홍대에서 매년 열리는 크라잉넛의 3대 명절 중 하나로, 방송을 통해 준비 과정까지 공개되며 그의 열정과 진심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또 후배 뮤지션 비비에게 “고전이 되자, 우리도”라고 전한 말이나, “내가 안 똑똑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의외의 소망, 그리고 “지금 내 감정과 시대를 노래하고 싶다. ‘말 달리자’도 물론 좋지만 지금을 새로운 노래로 공연하고 싶다”는 다짐에는 한경록이 음악에 품은 깊은 애정과, 청춘을 노래하는 그의 낭만이 잘 담겼습니다. 그의 진심 어린 고민과 열정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단순히 음악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30년 세월 동안 자기 본질을 마주하며 변화를 받아들이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찰까지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었습니다. 앞으로 한경록의 솔직한 음악과 삶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순간입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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