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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프로보노' 속물 판사 강다윗 성장 통해 깊은 울림 예고맛난고의 스타 2025. 11. 19. 13:24반응형

배우 정경호가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속물 판사 강다윗이 공익변호사로 변해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깊이 표현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는데요.

오는 12월 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만을 좇던 판사 강다윗이 뜻하지 않게 공익변호사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입니다. 강다윗은 대형 로펌에서도 매출이 전혀 없는 공익팀의 작은 방에 배치되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맞이하게 됩니다. ‘프로보노’라는 법률 용어 역시 ‘공익을 위하여’라는 라틴어에서 비롯된 말인데요. 이처럼 각자의 재능을 사회에 되돌려주는 의미처럼, 주인공 강다윗의 변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정경호는 ‘프로보노’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공익을 위한 프로보노 팀에 강다윗 같은 속물 판사가 들어가 변화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강다윗 캐릭터에 대해서도 “강다윗만의 독특한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이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의 말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점이 흥미롭다”며 캐릭터의 묘한 흡인력을 언급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연기 준비 과정과 관련해서는 ‘변화의 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초반엔 자기밖에 몰랐던 강다윗이 조금씩 타인을 이해하고 공익을 생각하는 인물로 바뀌는 세밀한 감정과 태도의 변화를, 시청자 분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사 톤, 표정, 호흡 등 사소한 부분까지도 캐릭터의 흐름에 맞춰 조율하려고 신경 썼다”며 캐릭터를 깊이 있게 연구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tvN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강다윗 역의 정경호가 상대 배우 소주연과 팽팽한 설전을 펼치는 장면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이 ‘프로보노’ 팀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신과 강다윗 사이에 닮은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답했습니다. “강다윗이 ‘프로보노’ 팀에 들어가면서 변화하기 시작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사실 성격이 착한 편은 아니죠”라며 웃으며, “저랑 닮은 부분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라고 털어놔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정경호는 ‘프로보노’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도 직접 짚었습니다. “‘프로보노’ 팀에 강다윗이 합류하면서 초반부터 벌어지는 티격태격 장면들이 첫 번째 관전 포인트일 것 같다”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 정경호의 연기와 함께, 법정 드라마 특유의 묵직함 속에서도 유머와 인간적인 성장이 녹아 있는 ‘프로보노’는 이번 겨울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동과 통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호가 진심을 담아 연기한 강다윗의 흥미로운 변화는 12월 6일 밤 9시 10분,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반응형'맛난고의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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