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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디 밴드 '멘 아이 트러스트', 내년 1월 서울 KBS아레나 세 번째 내한 공연맛난고의 스타 2025. 10. 17. 17:10반응형

캐나다 인디 밴드 '멘 아이 트러스트(Men I Trust)'가 내년 1월 24일 토요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세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티켓은 24일 오전 10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멘 아이 트러스트는 2014년에 결성된 트리오로, 엠마 프룰(보컬·기타), 제시 카론(기타·베이스), 드라고스 치리악(키보드)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드림 팝과 인디 특유의 섬세한 결을 잔잔하면서도 밀도 있게 녹여낸 사운드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절제된 편곡과 담백한 보컬로 '우아함'과 '진정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클럽 공연부터 대형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증명해 온 점도 인상적입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2025년 공개하는 새 앨범의 수록곡과 밴드의 대표곡들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집니다. 실제로 밴드는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미 예고했고, 오랜만에 만나는 한국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2025년 신작 'Equus Caballus'는 5월 발매 이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이번 공연에서도 새 앨범의 곡들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전망입니다.반응형
국내에서는 2019년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로 첫 내한 무대를 가진 뒤, 2020년 2월과 2023년 4월 두 차례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2023년 공연은 멘 아이 트러스트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사운드가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전해졌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내한은 그 연장선에서 한층 더 세밀해진 라이브 구성과 무대 연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켓은 스탠딩과 좌석 등 다양한 가격대로 오픈될 계획이며, 일부 예매처에서는 좌석 등급, 예매 조건, 연령 제한 등 상세 정보를 먼저 안내하니 예매 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을 주관하는 국내 기획사는 현재 현지 프로모션과 안전한 관람 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팬클럽과 프리세일 코드 등 사전 예매 정보는 밴드 공식 페이지와 예매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멘 아이 트러스트의 음악적 매력은 세련된 멜로디 라인, 담백한 보컬, 그리고 신스·베이스·기타가 자연스럽게 뒤엉키며 만드는 공간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앨범에서 느껴지던 미묘한 질감까지 고스란히 재현하면서도, 현장만의 긴장감과 여유를 조화롭게 살려내는 편곡이 돋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전 히트곡뿐만 아니라 2025년 신곡들도 직접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반응형'맛난고의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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