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경악한 사건

 

시신 기증업체를 급습했는데

얘네들이 시신이랑 장기를 
해외에 몰래  팔아넘김.

부위별로 가격 적어둬서 팔고, 
팔다리나 성기가 따로 쌓여있거나, 
여자머리를 남자몸에 접합한 
시체 등이 발견...

총 시체 142구와 신체 1755개가 발견됨.


해당사건을 맡은 FBI는 
PTSD진단을 받았다 함.



< +추가 댓글 >

PTSD 올 만 하다...
저거로 은퇴하면 산재처리 해줘야지...


연관된 녀석들 모조리 죽어야 해


기사보니까 처벌도 돈만 내고 끝난거네


미국은 로비가 합법


산사람 잡아다가 배갈라서 판게 아니라서


파는건 둘째치고 여자머리는 남자머리에 
왜 합체시킨거야;
그냥 재미로 그런건가? ㅎㄷㄷ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장기기증 및 시신기증 신청률이 
급감하다 못해 거의 사멸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