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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탐희, 2017년 암 투병 사실 8년 만에 최초 고백맛난고의 스타 2025. 9. 3. 22:28반응형

배우 박탐희가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올라온 영상 제목은 '최초 공개! 8년 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였고, 영상에서 박탐희는 2017년 건강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검진 후 “심장이 쿵 떨어지고 지하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습니다.
박탐희는 당시 나이가 40세였고, 아이들을 남겨두고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공포로 다가왔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중 전이가 발견되어 광범위한 절제가 이루어졌고, 이후 항암치료까지 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항암 치료 당시를 회상하며 그는 항암 주입을 위한 케모포트를 삽입하던 날에야 “비로소 내가 암 환자구나” 실감했고, 그날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항암으로 인해 활동을 오랫동안 중단해야 했고,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말했습니다.반응형
박탐희는 투병 사실을 가족과 일부 측근 외에는 오랫동안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소수의 동료와 스태프만이 상황을 알고 있었고, 배우는 오랜 기간 이를 비밀로 지켜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박탐희는 추적 검사를 받고 있으며, 항암 종료 후 6개월마다 검사를 받고 5년이 지나면 1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는 일정으로 관리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4월 검진에서 또 1년을 받았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박탐희는 1978년생으로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배우의 고백은 유튜브 영상과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응원과 위로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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