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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개미핥기가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을 정도로 피지컬이 강한 이유
    맛난고의 유머 2024. 7. 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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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개미핥기가 사는 남미의 흰개미들은 
    이런 언덕을 만드는데 흰개미의 분비물과 흙이
    섞여 보기보다 상당히 튼튼함.

    다큐에서 진행자가 마체테로 때려도 껍데기나 
    좀 부스러지는 정도...




    큰개미핥기는 이걸 피지컬로 때려부순다.

    큰개미핥기에게 공격당해 대퇴부가 절개당한 
    사례가 있는데 너무 혐짤이라 올리지는 않음.

    별 거 아닌 개미를 먹지만 개미집을 철거해야
    하기 때문에 피지컬이 미쳐버린 동물임. 

    물론 사람을 공격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생물
    이라 스스로 사람을 먼저 피하니 만만하게 보고
    건드리거나 자극하지만 않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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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ㅇㄱㄹㅇ 저거 우리부대에 존1나 많았는데 
    나중에 행보관이 유류고 기름 들고와서 
    다 불질러서 처리함. 진짜 불 안지르면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타나더라.


    흰개미 얘기죠?


    그렇게 코드 네임 흰 개미는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너 설마 개미핥기를...?


    재규어가 덤벼도 배에 발톱 한방이면 죽음


    남부작은개미핥기도 
    다른 의미로 치명적이라던데


    ㅋㅋㅋ


    다음 대사가 자동 재생되면 당신도 고인물!


    정작 작성자는 살아남았다는 전설의 짤…


    정작 대장은 안달리고 살았다는 짤


    오 이 포즈는 
    랩터도 함부로 못 덤비는 폭력멈춰의 자세!


    재규어도 필요 없으면 
    습격 안 하는 피지컬이라 ㄷㄷ


    호랑이보다 무서운게 오피셜이자늠


    와 이게 20년전이구나 ㅌㅌ


    지금도 남미?가면 겁나큰 동굴들있는데 그거 
    옛날 원시고대 개미핡기가 긇어놓으거라던데


    개미먹겠다고 굴도파???


    그녀서들은 땅늘보
    개미핥기보단 나무늘보에 가까운 녀석들이었음


    원시고대 나무늘보(소곤)


    메가테리움. 신생대에 살던 땅늘보(현생하는 
    나무늘보의 친척 쯤 되는 멸종 동물)의 일종.
    몸길이는 최대 6~8m, 무게는 최대 4톤 정도로 
    추정.


    흰개미 몸집을 생각해봤을때
    본문에 첨부된 개미집은 바빌론시티 수준이네


    풀플레이트 입으면 이김ㅅㄱ


    안딴 캔을  차가 밟으면 어떻게 되더라...?


    동물원에서 보면 생가보단 크지 않지만 
    발톱은 어우..


    이런거 보면 인간 신체가 
    동물 중에 최약체인 거 같다
    로이더 맞고 헬창되봐야 
    저 발톱 한방에 찢기는거 아님?


    대신 자연계 최고의 원딜임
    창이라는 개념을 발명하면서 근딜도 리치가 쩜
    니가와/오지마 특성


    체중 대기 근력은 중하위권인데 연비가 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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