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비엘 -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결혼 생활이 <진행 중인 작업>인 이유를 설명

 

제시카 비엘은 최근 The View에 출연하여 남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간략
하게 언급했습니다. 42세의 여배우와 43세의 
음악 아티스트는 바쁜 커리어 일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시카는 그녀와 저스틴이 어떻게 
이러한 바쁜 생활을 처리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항상 진행 중인 작업이에요.”
“균형을 찾으려고 계속 노력하고, 우리가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제시카는 또한 그녀와 “Mirrors” 히트곡 가수가 
대화를 원할 때 Zoom과 FaceTime이 도움이 된
다고 언급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그녀는 바쁜 일
정을 조정할 때 부모들이 자녀들 (아들 실라스와
피니어스)과 소통을 유지하는 데에도 이러한 커
뮤니케이션 수단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Zoom과 FaceTime 덕분이에요. 여행을 많이 다
니는 가족들,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자주 떨어
져 있는 부모들에게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토크쇼에 출연하는 동안, 자신의 책 'A Kid’s 
Book About Periods' 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들 간의 긍정
적인 대화를 영감 주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주제를 시작으로 신비로움을 없애고, 낙인을 
없애고, 정말 대화를 열고 더 많이 배우고, 부모
와 큰 변화를 겪을 아이들에게 도구와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반응형

전 7th Heaven 스타는 그녀의 아들들에게 여성 
건강에 대해 교육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는 생리를 해요, 그리고 제 아들들이 제가 
겪고 있는 일을 이해하길 원합니다.” 제시카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친구들이나 
미래의 파트너에게 지적이길 원해요. 그들이 
교육받기를 원합니다.”

저스틴은 현재 그의 Forget Tomorrow 월드 
투어 중입니다. 제시카와 아이들은 NSYNC 멤버
와 함께 몇몇 공연에 동행했습니다. TV 인터뷰 
중, 제시카는 이 경험에서 이미 “지쳤다”고 고백
했습니다.

“저는 이미 지쳤어요. 네 번의 공연이 있었어요.” 
“그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해낼 거에요! 
어떻게든, 어떤 방법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