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라멜로 보는 상품 포장의 중요성 - 밀크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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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오리온 보면 저 것뿐만 아니라 삽질 많이 하더라


카라멜 우유맛은 첨보네


말랑카우 같을거 같음


어른들은 모리나가 미루꾸가 익숙하다고


이거보니까 캬라멜 땡디네
나가서 찾아봐야징


근데 진짜 과자 표절이 답이 없긴 한가보네

소송도 못 거나봐


저 새우깡도 사실 태국이 원조라던데...


사람들은 추억을 먹는건데 거기엔 저 디자인부터
패키지를 까서 입에 넣기까지의 과정도 포함되어
있는거라고.


롯데가 만든 것중 최초는 없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


ㅇㅇ 자체 오리지널 제품은 한번도 못 본듯
죄다 카피캣, 미투 제품들을 자기네들 유통망으로
커버치는 개양아치들


롯데 저 새기들은 카피 닌자임 걍. 
표절만 주구장창 해옴


저거 금니 헌터잖아
종이 포장지 더럽게 안 벗겨지던 것도 생각나네

80년말 ~90년초쯤 내가먹었던건 모리나가 
오리지날 포장하고 동일했는데 글씨만 바뀌고..
성인이 돼고나서야 일본제품이었다는 걸 알았지


롯데가 가져가면 왜케 맛이 없어지지.. 
치토스도 글코


오리온은 병x신인가???
적어도 테스트 출시를 해보고 반응을 보고 
리뉴얼하든지 해야지…
누가봐도 제품의 정체성이라 생각하는 부분을 
타사에 고스란히 넘겨줬네.
근데, 요즘 롯데도 저런 카피들 저작권 소송 
패소해서 잘 안 할텐데…
예전에 글리코 바통도르 포키 포장제품 그대로 
가져다 썼다가 소송 역풍 맞고 돈 물어주고 
난리 났었던 기억이 남


왕뚜껑에서 뚜껑 뺀거하고 거의 동급인듯. ㅋ


오리온 캐러멜 이제 시중에서 안 보임...
좀 오래된 거인 듯.
롯데 캐러멜 노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