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년만에 아카데미를 털어버린 영화 배급사 - A24

 

 

2012년 창립한 영화 배급사

블록버스터는 취급하지 않고 중저예산 영화 
위주로 배급하는데 이런쪽 취향인 경우 
여기서 나온 영화라면 무엇을 골라도 실패할 
확률이 제로에 가까운 곳이다



대표작 리스트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가 사랑하며

평론가, 관객 공통으로 평점 기본 5점 만점에 
최소한 3점 이상은 먹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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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라인업이 센데?


라인업 미쳤네


a24껀 믿고 보지 램 같이 호불호 갈리는 건 
있을지언정 망작은 없는 느낌


보지 램... 매력적인 타이틀이군요...


재미는 있다만 호불호는 엄청 갈릴 영화들


아는 영화 몇개있는데 다 좋았던거네


이번에 나온 펄 재밌음 거 위치마냥 이상한데


에에원스는 인정이지


이야 요즘 영화 안봤는데 본게 3개나 있네


이동진 왈: 흔치 않게 믿고 보는 제작사


여긴 예술영화만 취급하나?


그런 경향이 있음


작가&배우 파업에서도 여기에서 작업하는 건 
예외였다고 하니 개쩔지


에에올 진짜 삽띵짇ㄱ


와 거를 타선 없네 ㄷㄷ


볼 영화에 대해 별로 안 조사해보고 
극장에 갔는데 시작할 때 A24 로고 뜨면 
기대감 올라감


로튼 신선도 최적화된 영화 제작과 배급을 
하는 회사입니다.(비평에 최적화된 완성도 
높은 제작사) 로튼 관람객 평점은 중간 이상
정도.(대중적 흥행성과 약간 거리가 있는 
제작사) 미국 영화시장 규모상. 독립영화 
제작사 A24는 영화 제작비로 100억이상 
투자하는 회사로, 한국시장에 비교하면 
블록버스터 제작사라고 보면됩니다.
트랜스포머, 탑건, 미션임파서블 제작사 
파라마운트에 비하면 제작비는 초라하지만 
자기 포지션이 확실한 영화사라고 
생각됩니다.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 작품들도
꾸준하게 제작되고 있으며, 이 부분은 A24가 
인지도 상승하는데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