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매달린 사람을 구했던 부부

 

 

반도의 흔하지 않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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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다행


한국에서도 이런 엔딩이 날수가 있구나...
살고 볼일이네 ㅋㅋ


자동차회사들은 이런식으로 도와주고 
마케팅적으로 활용하는 경우 왕왕있는것


서로 윈윈이니 보기도 좋고 
실속도 있어보이네ㅋㅋ


아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b

옛날에 고속도로에서 정신 잃은 사람 차량을
투스카니로 강제로 세우고 살려준 사람 생각
나네. 수리해준다는거 거절하니까 아예 신형 
벨로스터를 무상으로 줬다던가


아직 사회의 핵심가치가 정의임을 알게 해준
사건


다른건데 정형돈 가방인가 너무 후진거 들고
나오니 해당 브랜드에서 이미지 떨어진다고 
협찬한것도 있지 ㅋㅋ


아니 버클에 녹이 슬어있는걸 차고다니니까
ㅋㅋ


저거만 보면 한문철의 순기능인데 이번에 
유투브에서 사고 한 번 쳤다며...
애먼 공사현장 마녀사냥 하다가 아니라서 
역풍맞았던가;;


항문털 아저씨 은근히 헛방 잘냄. 특히 배랑 
관련된 건수는 100% 헛방질임...


차로 애 쫓아가서 고의로 친 사건도
운전자 편 들다 개쪽당함


원래부터 선인이 아니었...
다만 자기 돈과 인기를 위해 일하다가
몇개 선행이 된거지.


자기 직업 전문성뿐만 아니라 이젠 자기 이름
내건 프로그램도 몇개씩 하고 그에 따른 
인지도 및 파급력도 상당한 사람인데
그럴수록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사연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차검증이든
교차검증이든 더 강하고 안전한 장치를 마련
해두는게 당연한데 그 당연한 걸 해야하는건
다름아닌 한문철임..이걸 한문철 나무랄 수 
없다고 하면 누굴 나무래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원체 틈새시장을 잘 잡아서 그렇지
살아온 궤적 보면 호감 갖기 힘듬.


근데 저 여성분은 어쩌다 저기에 매달리게 
됐을까..


참 멋진 칭호인듯 
'의인','의사' 뜻을 가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