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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사슬 갑옷이 비쌌던 이유맛난고의 정보 2023. 3. 7. 22:52반응형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IV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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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칼막 방법이 사슬갑옷만 존재한 건
아니지만 판금갑옷이 등장하기 전까지
사슬갑옷은 최고존엄이었다지.
사슬 다음에 판금갑옷으로 넘어간 이유도
사슬이 손이 너무 많이가서인가???
그래서라기 보단 방어력이 넘사벽이라서임.
본문에도 써있지만, 베는걸 막는데는 탁월함.
그래서 베지 않고 사슬의 틈새를 찌르고 패디드
아머나 갬비숑등을 무시하고 적을 찔러버리는
용도의 무기도 등장함.딱 대
에오엠은 본편보다 저 다큐가 더 재밌음 ㅋㅋ
저래서 농민병들이 전쟁터에서 기사 하나 죽이면
파밍생각에 싱글벙글함.
근데 조옷같은 기사나 영주한테 걸리면 다 뺏김
ㅋㅋ상어 방어용으로도 아직 살아있음
현대에서 체인메일 용도가 도축장/육가공 공장
용도로 많이 팔림.현대의 신소재 알루미늄을 맛보아라!! 펩시!!
단단한데 가볍고 녹슬지 않다니
알루미늄이 중세에서는 미스릴 취급 가능한가 ㅋ
나폴레옹 시절엔 알루미늄이 금보다 비쌌다고
하니깐.. 그 그 시절에 저게 있었으면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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