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12주년을 맞은 공무원 - 영국 총리관저의 수석수렵보좌관 래리

 

 

영국 총리관저의 수석수렵보좌관 래리가 
근무 12주년을 맞음

비록 취임 초엔 레임캣 논란에 휩싸였지만

언론에 총리관저 근처에 접근한 거수자를 
내쫒는 모습이 잡히면서

영국 누리꾼들은 이를 보고 
"래리에게 들어가는 세금은 아깝지 않다", 
"래리를 총리로" 라며 찬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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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슬슬 후임 양성이 필요하겠어


여우도 도심지에선 최상위 포식자인데 
개겨보지도 못하고 런하네


공무원한테 잘못 개겼다가 공무집행 방해 
먹어서 그랬다네오.


여우 상태보니까 힘 못쓸정도로 굶은듯

원래 자연 상태에서는 
여우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


영국은 여우가 정말 많은데
여우가 쪽을 못쓰네
역시 수석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