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 정도로 한국을 밀어주는 마블코믹스 작가 - Jed Mackay

 

 

자신이 담당한 태스크마스터 시리즈에서
한국 방문하는 스토리 넣어서
태극기 데뷔시킴.

자신이 담당한 블랙캣 (생략)에서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히어로팀 타이거 디비전을 데뷔시킴.

자신이 담당할 닥터 스트레인지의 죽음 이라는 
이벤트의 스핀오프 비슷한 외전으로 화이트폭스
이야기를 연재시킴.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한국캐를 밀어주는건지
궁금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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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태극기맨 때리는 캐릭터 왤케 마동석 닮았냐


나만 그렇데 생각하는 게 아니군


주위에 한국사람있나


혹시 구미호 발톱강화! 도 저사람거임?


그건 네스티켓 ㅋㅋㅋ


근데 화이트폭스 저 표지 이쁘네 ㄷㄷ

화이트폭스 언제 다시 간지(웃음)나는 
구미호 발톱 강화 보여줌

걸어다니는 토템에 이름이 장군이면, 
천하대장군 장승이 모티브인가


질감은 돌하르방같은데


찾아보니까 나고 자란 곳도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진도나 완도 정도 
되는 깡촌섬인데 주변에 지인이 있나?


뭐 그냥 좋아할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