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수술실이 추운 이유

 

 

반응형

 

 

< +추가 댓글 >

시체가 왜 말을해~~


ㅋㅋㅋㅋㅋ 미 친놈아

장기자랑하는거 징그러운데 
덜덜 떨고있는 간이 귀여워서 혼란온다


장기자랑ㅋㅋㅋㅋㅋㅋ


마취가 풀려서 깨어나면 
거의 영하수준의 추위를 느끼려나..


대부분은 춥기 이전에 아파서 소리지름


내장은 자르거나 찢는 손상엔 
거의 통증을 못 느낌
허혈성 손상(부풀거나 꼬임)에는 민감하지만


아니 개복이 돼있는데 추위를 느끼면 안 되잖아


환자: 선생님... 너무 추워요...
의사: 아니?! 마취! 마취!!!


대부분 쓸데 없는 소리고
수술하는 의료진이 수술가운 입고 수술용 조명 
받으면 엄청 더워서 땀나고 그게 시야 집중력 
방해하고 환자한테 떨어지면 오염되기 때문에 
낮춰 놓는 거임


의료진 땀나지 말라고 춥게 유지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