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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단 둘이서 나오는 기괴하고 난해한 흑백영화 - 더 라이트하우스맛난고의 정보 2022. 8. 27. 15:06반응형
2019년 더 라이트하우스
(중간에 배우 한 명 더 나오지만
ㅅㅍ에 잠깐 나와서..)
로버트 패틴슨과 윌렘 대포의 연기력으로
끌고 가는 영화
흑백 영화라서 더 기괴하게 느껴짐...반응형
< +추가 댓글 >
로버트 패틴슨이야? ㄷㄷ
맞음
수염 길렀다고 인상이 확 달라보이네
배트맨과 그린고블린.
디씨와 마블.
그리고 만화판을 이토준지가 맡는다고 한다...
내용이 뭐야? 공포?
괴기물에 가깝다고 해야하냐...
관념적인 영화라서 뭔가 내용을 기대하고 보면
안 되는 영화임. 영상을 보면서 여러 심상을
그리는 재미로 봐야하는 영화라서...
무인도에서 근무하는 두명의 등대지기가
외로움에 미쳐가는 이야기 일 거 같은데?
로버트 패틴슨 연기 엄청 나지만
윌렘대포는 정말.. 미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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