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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샵에서 지켜야 하는 매너 - 드라이 파이어 금지맛난고의 정보 2021. 10. 16. 14:15
드라이 파이어링 금지. 한 마디로 장전 안 하고 쏘는거. 존윅 소믈리에 씬도 보면 시음할 때 사격은 안 함. 그냥 헛방질 하는 게 안좋다는건가? 내부 스프링에 안좋다네 팔아야 할 물건인데 아무래도 좋은건 아니긴하겠네 근데 안사는 놈들이 와서 팅팅팅 한명 두명 세명 계속 쌓이면 안좋겠지 스프링보다는 공이 문제에요 그리고 드라이 파이어를 해도 공이가 충분히 버티는 구조의 총도 잇는데 그걸 잘 못버티는 일부 디자인의 총들도 있어서 그냥 전부 드라이파이어 하지 말라고 시키는거 공이가 탄약을 때리는건 손상이 없는데 드라이파이어 하면 망가진대 CZ-52는 수십번만에 부러진다네 그럼 장전하면 쏴도 됨? 그러면 중고총이 되서 무조껀 사야함 하지만 부대에서 썼던 총은 심심하면 드라이파이어를 하지 알기 쉬운 이미지 출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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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된 만석닭강정에 가면 사람들이 놀라는 이유맛난고의 정보 2021. 10. 16. 14:12
닭강정 주문하러 왔더니 반도체공장 온 줄 알았다고 함. 진짜 그렇게 보이는데 ㅋㅋ 사실 열면 뜨끈뜨근한 램이랑 메인보드랑 세트로 들어있음 ㅇㅇ 만석 반도체 5나노 공정 닭강정 : 15000원 15나노 공정 닭강정 : 12000원 대충 예상댓글: 리뉴얼전보다 맛이 떨어졌다는 내용 위생으로 영업정지 두번 때려맞고 저리 됨 닷시는 영업정지를 안당하겠다는 마음가짐 영업정지 성능 확실하구만 저긴 이제 행정처분들어가면.. 6개월... 아니면 영업허가 취소거든 위생 때문에 전국적으로 안좋은 이슈타서 환골탈태급으로 바꼈다더니... 정작 가본 사람들 말로는.... 맛이 싱겁다고 하던데...;;; 리뉴얼 전 후 다 가봤었는데 솔까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맛없는건 아닌데, 이게 지역명물이라고? 생각될 수준. 사실 닭강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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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이 아직 살아 있는 이유맛난고의 정보 2021. 10. 15. 16:49
이유는 별거 없음 그냥 프라다에서 각잡고 소송 건 적이 없기 때문 실제로 푸라닭이 처음 나왔을때 상표권 관련해서는 한번 빠꾸 먹었는데 그 이유는 푸라닭의 심볼이 프라다를 연상시킨다는 이유였음. 뭐 그런 이유로 지금은 심볼을 바꾸기도 했고 상표권 등록에도 성공했음. 이것도 뭐 프라다에서 뭐라한 게 아니고 특허청에서 뭐라고 했던 내용임. 물론 프라다측에서도 사업 초반에 이의제기가 살짝 들어와서 뭐라고 했었는데 푸라닭 측에서는 (누가 들어도 개소리인) 우리는 PURA 라는 스페인어와 닭을 함친거임 하니까 프라다측에서는 그럼 어쩔수 없지 하고 넘어감. 애시당초 프라다는 짭에 좀 관대한걸로 유명함. 그에 반해 루이비통닭은 루이비통에게 소송 직격으로 맞고 영업일마다 50만원씩 합의금을 줘야했음. 그리고 cha루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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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별점 테러 감추려면…'받아쓰기'·'맞춤법' 통과해야맛난고의 정보 2021. 10. 15. 16:46
진상고객 초밥주문 후 여러가지 이유 들어 1점 리뷰 후 환불 요구 알고보니 받은 초밥 중 대부분을 먹어 쿠팡이츠는 고객에게 사과하라며 점주 압박 점주가 버티자 쿠팡이츠 측에서 고객에게 환불 점주가 리뷰 블라인드 요구 이미 고객 리뷰 확보했었지만 쿠팡이츠는 그대로 적어 신고하라 언급 띄어쓰기 하나하나, 과거형 표현, 핸드폰 번호 사이 하이픈 부재 등을 이유를 들어 계속 거부 50번 넘게 메일을 주고 받는 수모 끝에 가까스로 불만 접수 권위...? 아씨 진짜 지1랄하네 저딴 기업은 없어져야 한다 쿠팡이 이렇게 쓰레기인줄 몰랐네...ㄷㄷㄷ 배달비 5천원.수수료 1천원. 그것도 프로모션기간에 이정도 뜯어감. 상식을 벗어난 기업이라 프로모션기간 지나면 바로 가맹해지할 생각. 쿠팡도 빨리 오해를 벗고 남양처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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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발명품을 지나치게 과신했던 발명가의 최후맛난고의 정보 2021. 10. 15. 16:40
1872년 미국의 화학자 로버트 A. 체스브로 는 유전 시설의 노동자들이 석유 찌꺼기를 연고처럼 쓰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바셀린을 발명했다. 이윽고 체스브로는 바셀린을 피부 상처나 습진에 효과가 있는 연고로 선전해 큰 돈을 벌어들였는데 그 당시의 약팔이들이 다 그랬듯이 홍보만 보면 만병통치약 그 자체였다. 문제는 체스브로 본인은 단순히 연고가 아니라 진심으로 만병통치약이라고 믿었던 건지 자신의 몸에 일부러 상처나 화상을 내어 바셀린을 발라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하거나 심지어 하루에 한 번씩 바셀린을 한 숟가락씩 먹기도 했다고 한다. 결국 그는 1933년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진짜 효과 있었네 시발 ... 그럼 저 사람이 옳았던거 아냐? 그냥 아무 의미 없다는게 정설임 바셀린은 인체 흡수 안됨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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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에 꼭 필요한 건물맛난고의 정보 2021. 10. 14. 17:10
공기중에 수분 모아주는 타워 비가 적게오는 지역이 많아지니 중간중간 다 설치해서 물을 모아야하지 않나 생각함. 뭐야 난 또 간이 미사일 발사대인 줄 북으로 우리나라는 필요없지 않을까... 저게 필요한 국가는 애초에 강도 많지 않고 다우지도 아니라서 우리나라는 여름한정 다우지에 강도 어느정도 있어서 필요없을듯 그럼 반대로 더더욱 설치할 필요는 없다고 봄 일단 그 지역에 단수가 되는건 결국 근러 수원지나 댐의 물이 본격적으로 마르는 겨울~봄 대임 그렇다고 해서 지자체에서 이걸 해결못하고 발만 동동구르는것도 아니고 물이 필요한곳에 물도 날라주고 차도 제공함 더웃긴건 그 가뭄의 원인도 대부분 관계농업 때문임 저수지물 끌어다 논농사 짓고 축사에도 물공급하고 하니까 가뭄이 나는거임 결국 자기들 먹고사는데 물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