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현기차 고장없이 잘 타고 다니는 사람들 특징
    맛난고의 유머 2022. 7. 29. 08:36
    반응형

     

     

     

    반응형

     

     

    +추가 댓글 >

    9번 ㅋㅋ


    9번으로 완성된글


    9번을 위한 빌드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


    YF 쏘나타 하브 30만 다되가는게 큰 문제 없는거 
    보면 맞말이긴 해 ㅋㅋㅋ
    나도 그냥 무지성 블루핸즈 가니깐


    시골가면 할아버지들 타고다니는 오토바이들 
    엔진오일 진짜 빠짝말라있음 그래도 고장없이 
    잘타고다님 ㅋㅋㅋㅋㅋㅋ


    그건 사실 커브와 시티가 개쩌는거고....


    그건 진짜 오토바이가 좋은 거지...
    50년 탈 오토바이를 20년만 타고 마는 거임
    엔진 오일은 기본임
    심하면 클러치 깨지는 경우도 흔함
    근데 혼다 같은 애들은 클러치가 깨져도 
    변속이 되니까 문제지


    내가 딱 전자 스타일임.
    엔진오일 교체하러 갈때 오토큐에서 
    말하는 것들만 정비함
    오토큐도 점바점이겠지만 내가 가는곳은 
    내가 오일가는 주기 확인해서
    다음 번에 오면 뭐 교체해야 할 거 같다라고 
    미리 마음의 준비하게 알려줌


    나랑 완전 똑같네 ㅋㅋ
    나도 오토큐에서 다음에 오실 땐 오일 갈아야 
    겠네요 해서 갈았는데.
    장거리 갈때 공기압체 정도 빼곤 크게 
    신경 써본적 없는 것 같네. 낚시 자주 다녀서 
    기름 넣을 때 주는 할인 쿠폰으로 자동세차
    하는 게 관리의 전부임


    ㅇㅇ.
    저도 걍 정기점검 때 이야기 하는 거만 손 봄.
    자동차가 엔진 오일 갈아야 한다고 뜨면 갈고.
    7년 쯤 됐는데, 밧데리 바꾼 거 말고는 
    딱히 고장 없이 탐.
    귀찮아서 와이퍼도 한 번도 안 바꿨는데... 
    이건 좀 바꿔야 겠다고 생각 중.


    진짜 차 관리하기 젤 좋은 방법이 그냥 정식센터
    가서 무지성으로 하라는 대로 하는 게 젤 좋은거
    같음.
    눈탱이 맞는거 아니냐 하는데 정식센터는 부품, 
    공임 전부 정찰제고 정비공들도 그냥 월급쟁이들
    이라 굳이 차주한테 사기치고할 이유가 없음.


    진짜 뽑기 망한 것 아니면 메뉴얼 대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여자를 밝히면 고장이 나는구나


    언더코팅은 뭐냐?


    하지 말라면 하지마루요 원탑 
    요새는 겂 좀 나간다 싶은 차량 하부에 언더 코팅
    보다 몇 배는 비싸고 효과 더 좋은 언더 커버 
    붙여서 나오는데 언더 커버 밑에 방청 안 된 
    쌩철판 있다고 언더 코팅 하는 띨빡이도 
    더러 나옴
    언더 커버 있음 자잘한 돌 튀어서 기스 나는 거 
    방지 하는 건 기본이고 물 들어가도 하부 열에 
    금방 마르는데 물 고여 있을 줄 알고 언더 코팅
    하는 븅딱이 꽤 있음


    하부코팅. 기존에 일부 코팅되어있거나 언더커버
    가 장착되어있는데, 이게 100프로 막고 있는게 
    아니다보니까 하부 긁히거나 화학작용 같은 걸로
    부식난다고 풀코팅하는 경우 있음. 특히 바닷가 
    지역이나 눈 많이 오는 지역 사람들이 많이 함.
    잘하면 별문제 안되지만 차량 하부에는 에어컨, 
    썬룹, 문짝 등에서 배출되는 물구멍 같은 게 
    있는데 그거 막히면 내부에서 부식 생기거나 
    실내에 물참.


    약간 밟는편 이것도 꽤 중요하긴 함
    너무 안 밟는 것도 차한테 문제더라
    그래서 한번씩 적어도 80도로나 고속도로 타주는
    게 좋더라고


    양산차 밑바닥 브랜드에 뭘 그리 뜯고 붙이고 
    갈고 이런거 왜 하나 모르겠음.
    그 것도 검증된 것도 아니고 죄다 카페발 
    카더라글 믿고 어떤새끼가 선동하고 오 좋아진
    것 같아 그러면 우르르 몰려가서 몇십 몇백 
    쓰면서 선동질함.
    그 돈 착실히 모아서 고급차로 갈 때 옵션이라도
    하나 더 붙여


    전문성 없이 튜닝에 몇백씩 들이박는 것부터 
    그런 이성적 판단 하는 사람이 아님
    진짜 튜닝에 꽂힌 사람들은 기초적인 것부터 
    실력을 쌓을테니


    그래도 눈많이오고 바다가 가까우면
    언더코팅 해주는게 좋다고보는데
    썩차되기 쉬워서


    언더코팅이 원인이란게 아니라 
    차에 뭐 할거 없나 안달내는 사람들 차가 
    오히려 오래 못 간다는 게 포인트라..


    요새 아반떼부터도 언더커버 씌워져서 나옴... 
    정비하는 친구가 그거 할돈이면 자기 소고기나 
    사달라고 하던데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