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불법 다운로드가 점점 줄어들던 시점

 

스팀이 상용화되고 토렌트, P2P 이용자들 
빨아들임.

추가로 대부분의 피방에서 불다로 받아둔 
패키지 게임은 사라지고
스팀이 깔리게 됨.

각종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포쉐어드, P2P 이용자들 빨아들임.

각종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토렌트, P2P 이용자들 빨아들임.

라프텔이 상용화되고
토렌트로 보던 씹덕들 몰려감.

 

근데도 사라졌다고 하지 못하고 
줄어들었다고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위 컨텐츠들을 불다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최근에도 영화 '승리호'를 불다로 보는 
사람이 많다고 골칫거리라고 했었음.

+ 만화는 만화카페, 몇몇 사이트에서 
제공해주고 있지만 아직 마나토끼 
이용자가 씹덕의 절반 이상임.



< +추가 댓글 >

아직도 마루마루는 건재하지


예전엔 욕했는데 요샌 욕도 못하겠더라. 
연재는 계속 되는데 정발이 안나오고 
있다던 자료를 보면 일종의 자업자득 같음. 
예전이야 출판해서 안팔리면 손해지만, 
지금은 ebook 출판도 있으니 리스크가 
비교적 줄어들었을게 확실한데 말이야.


히토미도 잘나가지


지금 불법복제로 게임하는것도 
대단한 근성이다 싶음
패치마다 개 불편할텐데


마나토끼 잡으려면 일본 잡지사랑 
계약맺고 e북판본 하루정도 뒤에 
바로 번역나오는거 말곤 답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