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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외모가 폭락했던 히로인 - 슬램덩크 하루카(채소연)
    맛난고의 유머 2022. 11. 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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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슬램덩크의 
    하루카
    (채소연)




    그냥 작화가 변한 거겠지만 
    대부분 팬들이 생각한 건 
    주인공인 강백호의 콩깍지가 
    벗겨진 거라고 생각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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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채치수 닮아가는 거 보면 
    콩깍지 벗겨지는게 정설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백호: 유도할걸 그럼 전구제패하고도 남는데


    갈수록 드러나는 오빠와 같은 유전자


    그래도 농구부 매니저로 들어오니까 
    외모가 다시 돌아오긴 했어


    강백호 부상으로 쉬면서 콩깍지 재발


    근데 문제는 한나는 안 변했음.......
    작화 문제가...


    일리가 있어...


    ㄴㄴ 못생겨진거 맞음!! 고릴라유전자가.....
    나이들면서 슬슬 발현한것임...ㅠㅠ


    남캐 위주로 그리다보니, 작화가 옮았나봐.


    바스켓맨의 눈으로 보기 시작한 것


    채소연은 1권이 제일로 전성기




    최근 작가 그림에선 이쁘게 나왔다구 ㅠ


    ...진짜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가 그린 거라고?


    ?뭔가 다른 작가 그림체같네


    이건 너무 다른사람인데...


    그림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었네


    이 그림은 왠지 스탠리 라우 그림같은디...


    이노우에 그림은 아니고 다른 사람 팬아트네


    이제 이노우에 타케히코 스타일은 이런 식이라.


    배가본드 남캐들 같은데...ㅠ


    이제라고 하기엔 이것도 무려 20년이 지났는데..


    팬아트.. 작가님 인스타 보면 많이 올려 줌...


    다른 작가가 그린 걸 원작가가 그렸다고 
    뻥치는~


    한나 얼굴은 점점 이뻐지는 걸 보면 
    유전자 발현 쪽이 맞다고 봄 


    나는 유창수에게 여동생 있어서 
    강백호가 유도한 세계관이 궁금해


    강백호의 관심의 이동에 따라 저리 보였다는 
    의견이 흥미로웠지 처음에는 채소연이 목적으로 
    농구부에 갔지만 가면 갈수록 농구에 목적이 
    바뀌면서 다른게 안중에 들어오지 않게 되면서 
    채소연도 저렇게 보인다고


    10년 후...


    히로인은 서태웅 아니었슴까


    저 불여시같은년 꼬임에 넘어가서 
    농구하다 부상이나 당하고
    킹갓 유도사나이 유창수 따라 갔으면 
    유도 국대되서 금메달 땃을지도 모르는데


    유도했으면 금메달 이후에 이종격투기로 
    전향하고 UFC 나가서 풋내기 펀치로 
    다 조지고 다녔다


    너무 남자만 그리다가 
    여자 그리는 법을 잊은거지


    채치수가 예뻐지는 경우의 수는 없는거야?




    저거 꽁깍지 아님.
    작중 초반에 양호열도 얘기함. 소연이 이쁘다고.


    그냥 저시절 이노우에가 그림체가 덜 
    정착했을 뿐인데 각종 왜곡이 떠돌았지


    그냥 채소연이 성장이 좀 늦었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폭풍 성장하면서 
    채치수 유전자가 드러난 거 아님?


    그냥 가족의 유전자가 슬슬발현되는거 뿐이야




    사실 걍 작붕난 거긴 한데 콩깎지라는 해석도 
    재미있긴 한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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