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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 ‘24시 헬스클럽’서 강인한 헬스 관장 동한철 역으로 복귀 예고맛난고의 스타 2025. 4. 23. 16:52
배우 최무성이 KBS 2TV 새 수목극 ‘24시 헬스클럽’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습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에서 최무성은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대 600(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600kg 합산)을 자랑하는 헬스클럽 관장 동한철 역을 맡았습니다. 극 중 동한철은 왜소하고 나약한 몸 때문에 고아원에서 무시당하던 주인공 이준영(도현중 분)의 인생을 바꿔준 멘토이자 인생 교정자 역할을 하며, 드라마의 중심축으로서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이준영이 다양한 근심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적으로 교정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로맨스 장르입니다. 헬스와 인생이라는 두 가지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