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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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검열되었던 사진 - 이오시프 스탈린맛난고의 정보 2023. 2. 25. 23:28
히틀러가 불가침조약 깨고 소련을 침공한지 두 달 후 사진 ‘하 시발 ↗됐다...’ 하 ㅅㅂ 그 칫솔수염색히를 믿는게 아니였어 ??? : 씨1발 새끼, 분명 불가침이랬는데! 불가침 이랬는데! 히틀러는 애초에 안 믿긴 했던 걸로 암. 소련도 마찬가지로 통수각 잡고 있긴 했는데 문제는 스탈린 이 새1끼가 정보원들을 히틀러보다 더 안 믿음ㅋㅋㅋㅋㅋㅋ 처들어간다고 한참 전부터 때렸는데도 "응 거짓 첩보~"하면허 쌩깠지 자업자득임 당연히 소련도 궁극적으로는 저 새끼들이 공격할 거리고 믿음. 다만 그건 영국 잡은 다음이 될거라고 생각했지 아프리카 전선 열어재낀지 얼마나 된다고 양면전선 열면서 소련에 꼬라박는다는 상상을 하겠어 ㅋㅋ 앉은키 보면, 장신은 아니였나보내 168cm 아님 163cm로 추정된다네 170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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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스탈린의 사진과 초상화에 얽힌 비밀맛난고의 정보 2021. 10. 12. 01:14
이오시프 스탈린은 어렸을적에 천연두에 걸리는 바람에 사경을 헤맨 적이 있었는데, 결국 목숨은 건졌어도 천연두 그 특유의 특징인 얼굴의 곰보 자국이 군데군데 남아버리는 바람에 스탈린 본인은 이걸 본인 외모 최고의 콤플렉스로 느끼며 살아가게 되었음. 그래서 그가 소련의 서기장직에 오르면서 서기장 동무가 된 뒤에는 그가 소련의 최고 존엄이었다 보니까 그의 사진과 초상화에는 당연하게도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들과 사진을 편집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얼굴에 부분부분 드러나있던 천연두의 곰보 자국은 깨끗하게 지워지게 되었음. 천연두로 뒤졌어야 했는데 천연두가 잘못했네 스탈린 죽었으면 1인자는 트로츠키가 됬을텐데 트로츠키가 됬으면 소련이 좀더 번성했을거라서.. 천연두도 못 버틴 게 아닐까? 역사에 이프는 없다. 소련이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