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화정 - '최파타' 팀과 <마지막 인사> "늘 응원합니다"

 

배우 최화정이 '최파타' 팀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2024년 5월 20일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십 년간 함께
한 목동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님, 김주우 아나
운서와 오늘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어요. 여러분
의 좋은 연애를, 늘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
했습니다.

이어 "찐패밀리들과 함께 하는 최파타 패밀리위
크 2주간 계속 함께 해주세요. 내일은 홍석천, 
양치승 수요일은 동지현, 이민웅 함께 해요"라고 
전했습니다.

 

 

 

반응형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윤 작가와 김주우 아나
운서,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꽃다발을 
품에 안은 최화정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최파타'에서 하차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6년 
이후 무려 27년 만으로, 최화정은 지난 2016년 
20주년 기념 '보이스 오브 SBS' 상을 수상하며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