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배우 서이라 - '커넥션'으로 <지상파 드라마 첫 도전>

 

배우 서이라가 첫 지상파 드라마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5월 2일 
배우 "서이라가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커넥션'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중독 추적 서스펜스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이라는 극 중 오수현 역을 맡았습니다. 
경사 오수현은 안현 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 
장재경(지성) 반장 휘하에 있는 막내 형사입니다. 
오수현은 넘치는 정의감을 가지고 선배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해 수사에 힘을 더하는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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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우 서이라는 영화 '마녀2'의 주인공 소녀
(신시아)와 대립하는 토우 여자2 역할로 데뷔했
습니다. 이어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일진 
여고생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남겼습니다. 
그 외에도 '최악의 악', 드라마 '행복배틀'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에 첫 지상파 드라마 도전에 나서는 서이라가 
전작과는 다른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