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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에 밝혀진 진실 - 워렌 하딩
맛난고
2021. 9.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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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로 일했던 Nan Britton은 자신이
미국 대통령인 워렌 하딩과의 관계에서
딸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그녀의 주장을 담은 책의 출판을
막았고 아이의 양육비를 위한 소송을
걸었을 때 그녀는 수많은 언어적 공격을
받았고 법정에서 조롱받은 끝에 패소했다,.
(그녀는 1991년에 사망)
심지어 그녀의 가족들은 몇년간 위협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다.
2015년에야 Ancestry.com에서 실시한
DNA테스트에서 그녀가 진실을 말했음이
밝혀졌다.(워렌 하딩 형의 자손과 Britton의
자손의 DNA를 비교)
< +추가 댓글 >
엣
정부가 각잡고 막은 이유가있었군
미국이 괜히 음모론 판치는게 아니네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는 음모론이 계속
나오는거 보소 ㄷㄷ
무능한데다가 사생활도 안좋은 하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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