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완벽에 가까웠던 리부트 - 엑스맨

 

 

<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구작의 ㅈ박은 전개를 리부트하는데 잘 써먹음.

그러면서 캐릭터 개성 망가뜨리는 부분도 없음.

농담 안하고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장르? 
군에서 리부트를 해야할 때 어떻게 해야할 지 
가장 모범적인 답안을 제시함.

그랬는데 다음작품들이 씨...

왜 리부트 했는지 기억 못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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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아 살아있어야 박살을 내지


지금 무슨 소리하는 거야?
저 이후로 나온 엑스맨은 로건이 끝인데?


???: 어림없지 '엑스 우먼'이나 받아라!


진짜 그 대사는 씹ㅋㅋㅋ
언제나 여자들이 남자들을 구하는데 
엑스맨 말고 엑스우먼으로하는게 어떠냐니 
이런 염병

엑스곤 기브투유 야!


아포칼립스도 난 재밌게 봤는데 
다크피닉스는 진짜 재미없더라..


아포칼립스는 그래도 망작 마지노선이었는데 
깜장불닭은 ㅅㅂ..


X맨 시리즈는 종말의 새가 날아들 때마다 
시리즈가 박살남 ㅋㅋㅋㅋㅋㅋ


왜 엑스맨 영화 시리즈는 진 그레이가 주역으로
나오면 노잼이 되는 걸까


데오퓨 진짜 역대 히어로물 중에서도 
탑티어 아닐까 싶어. 
초반부터 캐릭들 죽어나가는 거 섬뜩하기까지 
했고 본문 내용대로 서사 매듭짓는게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을 정도였음.

폭스의 유작 받아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