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때문에 해고당할 뻔한 유치원 선생님
저화질도 뚫고 나온 미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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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엄청난 미모네
역시 쌍칼형님 가차없지 ㅋㅋㅋㅋㅋ
그냥 예쁜 여자 봤다고 남편들이 바람피울 거라
생각하다니
본인들이 잘생긴 남자보고 그런 생각을 해봐서
그런가 아닐까
저 아줌마들은 남편이 얼마나 잘생겼길래
저런 걱정을 하는거지
남편에 대한 믿음이 없는 건 확실하군
무패행진만 달리시는 쌍칼좌 형님 ㄷㄷ
저 말은 잘생긴 선생있으면 지들도 바람 필 거
라는 걸 은연 중에 나타내는 말 아님?
ㄹㅇㅋㅋ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야 그렇게 보니까 ㅋㅋ
잘 아네
아니 남편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넘치는 거
아냐? 저런선생님이 왜 유부남 따위랑
놀아줄 거라 생각하지?
물 건너온 황당한 소식은 믿기 어렵군
요청사항이 돌아버렸군
고화질! 고화질을 달라!
자기 자식 선생님 이쁘다고 바람 필 정도면
근무하는 일터에 그냥 평범하게 생긴 여자랑도
바람 필 인물인데
그런 한심한 인물이랑 결혼한 여자는
얼마나 한심할까요 깔깔깔
꼬우면 이쁘던가 뿅뿅
아는 형 초등 교사인데 몸 존나 조코 얼굴도
괜춘함 취미도 향수 만들기 커피 마시기 같이
고상함 그래서 스리슬쩍 추파 던지는 정신 나간
학부모들이 있었다함
아니 남편에 대한 믿음은 둘째치고
저 선생님한테는 선택권이 없는 거야? ㅋㅋㅋㅋ
근데 진짜 존나 이쁘네
그냥 할 일 없는 전업주부들의 망상일 뿐...
자기애들 선생님 sns 찾아보며 시어머니짓도
하는데....만국 공통일듯
생각해보니 자기보다 이쁜 선생님 더 좋아할까
봐 그럴수는 있겠네 ㅋㅋㅋ엄만 왜 못생겼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