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배트맨이 말라보이는 이유

 

사실 로버트 패틴슨도 물론이고 이전

크리스찬 베일도 좀 말랐다는 

평가가 많았음

근데 사실 크리스찬 베일도 
그 당시 벌크업 엄청 한 상태고 

키도 183으로 결코 작은 체구는 아니었음.

로버트 패틴슨도 배트맨 역할 맡자마자 
시작한 게 벌크업이였고
영화 속에서도 상의 탈의한 씬은 
나름 덩치가 커 보였음.

키도 크리스찬 베일보다 더 큰 185cm임.

단지

어떤 거대한 양반이 

키도 192인데

 

근육도 존나게 키우고

옷도 근육빵빵한 옷을 입어서는

건장한 남성을 한손으로 던지셔서 그렇지

얘네가 절대 마른 게 아닙니다.

진짜로요

반응형

 

< +추가 댓글 >

사과형이 .. 너무 대단해버려서 .. ㄷㄷ


비주얼은 정말 뱃신 그 자체였는데...하..


그래서 패틴슨 포1르노 나오나요


안타깝게도 노웨이 홈 다음으로 
오프닝 1억달러 돌파작이 되었다고 해요


기념으로 내달라고 해요!


놀란 배트맨은 고개 돌릴수 있게 
수트 개조하면서 목선이 가늘어지는 
바람에 더 가냘퍼 보이게 됨. 
배트맨 비긴즈 슈트는 그나마 나았는데.

그러기엔 정말 왜소했던 분이 있어서...


이땐 비교 할만한 대상이 없었기 때문에 
걍 간지나는 히어로 였음 ㅎㅎ

그래도 이거보단...

이 박쥐인간은 30년 뒤, 
거미인간을 갈구게 됩니다.

배트-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