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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큰 문제라는 새해 악습
    맛난고의 정보 2022. 1. 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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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카운트다운에 맞춰 
    하늘에 총을 쏘는데
    총알이 결국은 다시 내려올 거란 
    생각을 못 함...



    +추가 댓글 >

    마지막은 전봇대에 달린 그거를 쏴버렸네ㅋ


    쏘려면 공포를 쏘던가 바로 위로 쏘던가


    csi 미드에서 비슷한 내용 본거같음


    아마 내연남이랑 남편이랑 싸우다가 
    아내가 밀쳐지고서 사망한 사건인데
    알고 보니 총에 미친 이웃 남자가 
    허공에 한 발 쏴버린 게 포물선을 그려 
    그대로 적중했다는 내용이었지?


    비슷한 내용이 미국 하드보일드 소설 
    <크리시>(덴젤 워싱턴의 '맨온파이어'란 
    작품의 원작)의 한 장면에도 나오죠. 
    경호하던 아이에게 간단하게 총기에 대해 
    알려주는 장면인데, 아이가 허공을 향해 
    총을 쏘면 안 되냐고 묻자, 결국 총알은 
    다시 떨어진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런 행위는 절대 해선 안 된다고 
    가르쳐주죠.


    미친놈들.
    각도를 손 삐딱하게 저 따위로 한다고??
    1. 뇌가 없다.
    2. 개념이 없다.
    3. 다른 사람은 ㅈ까.
    1,2,3 다 맞는 새끼들 같네.


    총의 나라는 다 저질알이지. ㅋㅋㅋ
    중동에서도 잔치 때 마다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더라고.




    뒤질 수도 있었는데 왜들 이렇게 태연함ㅋ


    아직 총 들고 있잖아


    총은 곡사로 날라간다...


    실제로 맞고 죽은 사례 있다고함


    수직으로 하늘로 쏘면 떨어지는 총알 
    맞아도 그냥 아픈 정도로 끝나는데
    저렇게 45도 정도로 쏘는거 맞우면 사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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