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있으면 다가올 한국의 겨울의식 - 호떡

 

 

Korean들은 용암처럼 뜨겁게 녹인 설탕을 
먹음으로서 겨울의 한기를 극복하고 내면의 열을
끌어올린다.

간혹 그 열에 화상을 입곤하지만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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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얼죽아의 시대는 올 것이다

회원님 정신차리세요!! 
회원님!! 쓰러지시면 안 됩니다!


아 얼음이 리필이 된다고!


최후의 얼죽아는 내가 얼어 죽아가 되는 것이다!

근데 왜 ㅈ기놈들이 아직도 있는거죠?!


남극에서도 사는게 모기인걸


그 마블 만화중에 무스펠하임 악마들이 
점령한 한국짤 생각난다


국밥 먹는 악마들?


하-하! 이 AJUMMA 뱃속에 불을 품고 계신 걸!

자매품 : korean들은 눈 내리는 겨울이라 
할지라도 북해의 얼음마냥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서 자신을 혹독하게 담금질합니다. 이를 버텨내고 
살아남은 이들은 korean들의 언어로 '얼죽아'라고 
불리며 칭송 받는다고 합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지면 한국인들은 단체로 탭댄스 
의식을 치루며 추위가 물러가길 기원한다.

호떡 맛있다


외국인들도 매우 좋아함
겉은 기름에 튀기듯 굽고
안에는 달달한 흑설탕소가 녹아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