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런웨이했던 루이비통 패션쇼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런웨이
샤넬, 디올에 이어서
루이비통이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했다.

잠수교 분위기

관객으로 온 뉴진스 혜인, 소녀시대 태연



모델 모습

반응형

 

< +추가 댓글 >

다들 너무 얇아 보이는데 건강 괜찮은거야?


움직이는 생체 마네킹들이라서…
좀 심하면 월경이 멎기도 하고 그럼


아뇨 괜찮지 않습니다


얼굴이 다들 왜저래 병이라도 난 것처럼 
삐쩍말랐네;;


어쩔수 없음 모델 직업 특성상
디자이너들이 그런 몸매를 원하기도 하고


사람이 아닌 옷에 시선을 집중 시켜야 해서 
디자이너들이 선호함....


흐미..어제 바람불어서 엄청 춥던디;; 
강바람까지 더해져서 고생들 했겠네;


근데 왜 잠수교에서 런웨이를 했는지 궁금하다

한국 명품시장이 겁나 커지니까 하이엔드 브랜드
들도 노젓는구만....

다음 달에 구찌가 경복궁 근정전에서 
패션쇼 열 거라고 함


다들 화장이 너무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나와서 
되려 옷은 안보이고 모델 표정만 보이네


옷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