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밥상을 오히려 망친다는 알토란 방송의 진실

 

 

 

 

 

"궁중음식 최강 고수! 
역대급 허세와 퍼포먼스 끝판왕!"

서울 대표: 임성근

<한식대첩> 시즌3 서울 팀으로 출연, 우승
대한민국 국가공인 조리기능장
현재 한식문화교류협회 수석부회장
현재 세계 조리사연맹(WACS)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수상경력>
- 2010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
- 2009년 경기도 도지사 표창장 수상
- 2009년 식품 안전의 날 수원시장 표창
- 2007년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최우수 지도자상 수상



네임드쉐프 데려와서 멀쩡한 레시피 알려줌...

반응형

 

< +추가 댓글 >

그럼 다시마나 몸에 좋다는 거 죄다 들어간 
항암쉐이크 같은 건 어디서 알려주는거냐


알토란이 문제가 아니야
만물상 이런게...!!!


하지만 집밥은 초토화


동태찌개에 돼지고기?


뒷광고 절대 없다는 전설의 방송.....


인터넷에서 유머로 떠돌아 다녀서 그렇지 
대부분 레시피들은 정상적이라던데



아마 
정상적인 레시피 -> 이미 시청자층(주부)이 
알고 있는 레시피 or 자신의 레시피가 
더 자신있음 -> 안 따라함

특이한 레시피 -> 자신의 요리법엔 없음 
-> 따라함

이렇게 되는것이 아닐까 ㅋㅋㅋㅋ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저 아저씨 실력은 믿을 수 있음. 알토란발 
핏물 안 뺀 소고기 떡국 레시피 따라 
해봤는데.. 깔끔하고 맛있게 잘 됨. 
그런데 레시피 그대로 해야 그 맛이 나지, 
제대로 안 따라 하면 맛이 떨어짐.


알토란에 저 아저씨만 나오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