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범죄자 배달 못 함

 

 

 

반응형

 

 

< +추가 댓글 >

이제 배달업체도 클린한 전과 없는 
정파 배달업체랑 온갖 전과자 찌끄레기 몰려있는 
사파 배달업체로 나뉘려나


공무원 뽑냐고 발작하는 새끼 주목해야할듯ㅋㅋ


법이 바뀔떈 보통 이유가 있으니까...
배달아재가 여자 혼자사는집에 가서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 뭐 이런 배경이 
있었겠지 설마 그냥 했겠어..


법?
그냥 배민 약관인데;


참 공감되는게 얼마전에 성범죄알림이 오더라고
옆동네에 서울서 몰카찍던 몰카범이 형 마치고 
옆동네로 이사온다고 알림왔는데 와이프랑 
말하면서 '그 동네 엄청 외지에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데 뭐해먹고 살려고 타지에 
그 것도 그렇게 아무 것도 없는데 와서 
사는거지??'하다가 친인척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거나, 배달일을 하지않을까?했었음.
솔직히 차별을 두어선 안된다곤 생각하나 
배달일 자체가 주거침입에 매우 적합한 정보를 
취득하기에 좋은 직업이라 개인적으로는 
안도가 됨..


성범죄를 안 저지르면 될텐데 깔깔깔


범죄자가 생계수단을 마련하기 어려워질수록 
다시 범죄에 손을 대는 악순환이 일어나기 
좋아지긴 하지만... 배달부는 워낙 접근성이 
좋은 직종이라 그런식의 사전 차단을 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