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종자 지도

 

밑에는 미국 동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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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동굴아저씨가 잡아갔네

흠... 메인 주는 특히 실종률이 높군...


아저씨가 데려간거잖아..


나중에 미국 가면 메인 주는 꼭 피해야지...


옥수수밭이 아니었네


그들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대충 미국은 동굴트레킹이 
은근 메이저한 산책이라는 내용


실종된 사람들의 몇 퍼센트가 담력시험 
한답시고 동굴 탐험 갔다가 못 나오는 사람이고
몇 퍼센트가 살인자가 시체를 저런 동굴에 
버린 경우일까


혹은 동굴에 무언가가 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미국애들은 땅 밑에 인류가 하나 또 존재한다는 
음모론 돌던데 이런거보면 믿을만할 듯...

영화가 아니라 실화였군...


차사고가 나서 그만 동굴에 들어가고 싶어졌다


심각한 곳은  폐쇄조치도 함 그런데도 
기를 쓰고 들어감.
동굴탐험 자체는 그래..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이 뿅뿅들이 호흡기차고 수중으로 이동하고 
한뼘 높이의 수백미터의 굴을 파고 들지않나 
깊이 따위 안중 없고 들어감.
진짜 익스트림 스포츠에서 윙슈트와 더불어서
안전 ㅈ도 안쓰는 스포츠임


안전에 신경을 쓰면 더이상 익스트림 하지 
않으니까ㅋ
참고로 난 익슽림하고는 거리가 멈ㅋㅋㅋㅋㅋ  
안전한게 최고임ㅋㅋㅋㅋㅋㅋ  난 제주도 
만장굴 정도로 인생 동굴 탐험 할당량 채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함 익스트림스포츠는 정상적인 범주로
이해하면 안 됨 위험할수록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서.. 그리고 동굴 대부분은 초입은 안전함 
관광동굴도많고. 제일 문제는 후미와 
탐사불가 동굴을 들어가는 뿅뿅들이....


검색하니까 위에는 실종자 지도가 아니라 
"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사람들 분포도"이고 
미국의 국립공원에는 5000여개의 동굴이 
있다고 함. 그래서 당연히 국립공원 실종자와 
동굴 위치가 유사할 수 밖에 없다는 거
그리고 위의 지도에서 검은색으로 표시된 것은
실종된 사람들의 위치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단의 지도에서 동굴 위치를 가져와서 
동일한 위치를 찍어 놓은 것이라고 함.
미국 사이트에서 이미 팩트 체크를 해뒀음.


저쪽 나라의 실종,사망 사례 중 동굴탐험 
갔다가 사고 당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동굴탐험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는데 발 만 구멍에 걸치고 
나머지 상, 하체가 꺼꾸로 매달린 채 
조난 당해서 결국 구조 못 하고 사망한 사례도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