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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캄보디아에서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었다는 증거맛난고의 유머 2022. 12. 4. 17:45반응형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새겨진 조각들을 보면
스테코사우르스를 닮은
공룡 모양의 동물이 새겨져 있다.
......................................
조각 자체는 사실이고
진짜 공룡일리는 없으니까
저게 뭘 묘사한 것일까 하는 건
아직 고고학자들도 뭔지 모른다고 한다...반응형
< +추가 댓글 >
공룡이라니깐
화석이라도 봤나
공룡이지
성서에도 공룡이 나왔다고
고양이의 털을 밀어서 만든 스타일이라는게
나의 피셜
사실 저 시절에 공룡을 발굴해서
복원 했던 건 아닐까?
저 동네에 뭐가 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대충 저렇게 생긴 동물이 태양이나 꽃을
배경으로 한 모습?
아니 그럼 청룡이나 해태같은 동물은
진짜 살아서 벽화로 그렸나;
에시당초에 앙코르와트가 그렇게 오래된 유적
이 아님 ㅈㄹ고대의 유적처럼 생겼는데
고려시대 정도의 유적임
앙코르와트는 고대 유적이 아니야...반응형'맛난고의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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