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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쓰러진 주인 스스로 줄을 풀고 지나가는 차를 멈춰 도움을 요청하는 반려견 사람이 자기를 경계할까봐 멀리 떨어져서 서 있음 감사의 의미로 스테이크 구워줬다고함 ㅋ 저 정도면 진짜 평생 좋은것만 먹일듯 ㄷㄷㄷ 개똑똑 너무 똑똑하넹 저건 대대손손 풍족하게 대우 받으며 살겠네 허허, 대단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