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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발전 체감
    맛난고의 정보 2022. 3. 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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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에 느끼는 10년전 컴퓨터 : 
    고물컴으로 뭘 할 수 있음?




    2008년에 느끼는 10년전 컴퓨터 : 
    인터넷은 간신히 가능




    2018년에 느끼는 10년전 컴퓨터 :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 
    간단한 게임 정도는 가능




    2022년에 느끼는 10년전 컴퓨터 : 
    SSD 달고 유지보수 해주면 아직은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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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발전속도가 느려진 것도 있지만 이전과 
    비교하여 성능이 너무도 많이 향상된 게 
    제일 크지.


    저 시절부터 사람들은 게임하고 
    야짤 공유하고 하고 싶은 건 다 했다


    컴터로 채팅만 해도 즐겁던 시절


    컴퓨터를 끄기 전에는 항상 파크 파일을 
    띄워놓도록 하렴.


    파일 파크가 뭐죱...


    설명하면 긴데 대충 컴퓨터 끄기전에 
    하드 정지시켜놓은다 생각하면 됨
    요즘컴은 자동으로 해주는데 옛날엔 
    그게 불가능해서 끄기전에 수동으로 
    정지시키고 껐음


    하드에 있는 헤드암이 파킹존으로 
    이동하게 하는 프로그램.. 옛날엔 자동으로
    하는게 불가능했으니 저렇게 프로그램으로
    따로 헤드암을 파킹존으로 위치시키는거


    세이브개념은 아니고.. 요즘은 시스템 종료
    버튼으로 알아서 종료시키지만,
    옛날 도스시절(윈도우 이전)에는 시스템 
    종료버튼 같은게 따로 없어서 컴퓨터 종료
    를 컴퓨터 전원버튼으로 강제종료 시켜야 
    했는데, 그때 하드가 돌아가고 있다 
    강제종료 하면 하드에 부하가 간다거나 
    충격이 간다거나 해서 안좋다고 해서,
    파크파일?(나때는 그냥 파킹 파일이라고 
    했습니다만.) 틀면 이미지 하나 뜨면서 
    하드가 멈추는데 그때 강제종료 버튼을
    눌러 컴퓨터를 끄면 부하도 안걸린다고 
    해서 다들 이 방법을 권장했지만... 
    귀찮으면 걍 끄기도 많이 했는데 
    별 문제 없긴 했음..


    헤드가 플래터를 긁어 하드 고장내는 
    참사를 막기위한것. 지금은 종료하거나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알아서 파킹존
    으로 가지만 옛날엔  그러지 않았음


    예전엔 컴퓨터 허락 받고 꺼야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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