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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때문에 명절에 퍼레이드가 생긴 나라 - 멕시코맛난고의 정보 2022. 2. 28. 13:45반응형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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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가 아니었군
참고로 스펙터는 똥이므로
볼 사람들은 추천
스카이폴은 봐도 됨
오프닝 롱테이크까진 끝내주는데 으음...
여주도 이쁘고
스펙터 망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다고?
망해도 007정도 시리즈 되면 왠만한 영화
흥한것 보단 영향력 쌔지 않을까 싶은디
망한 겜도 OST가 살아남고
망한 영화도 밈으로 살아남는데
망한 영화가 축제 하나 만들 수 있지
월드와이드 8억 7500만달러 벌면서
손익분기점도 넘기고 제법 흥행함
분노의 질주 에서 전통이랑 고급짐 더하면
딱007임 그정도로 오래되고 주기적으로
나오는 영화임
안 좋은 예로는 호스텔이 있지.
슬로바키아를 배경으로 한 슬로터
영화인데, 미국에서의 슬로바키아라는
나라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뜨림.
심지어 영화 촬영은 주로 체코에서 했고
슬로바키아에서는 찍지도 않음.
300의 스파르타와 페르시아도..
영화사 : 아 그 땐 체코/슬로바키아가
아니라 체코슬로바키아임 암튼 그럼
죽음의 날 퍼레이드 없는거 지금 알았다
그냥 코코처럼 소소하게 가족 제사 지내고
그런 모양이구나
저기서 말하는건 멕시코 시티에서
행해지는 초대형 퍼레이드를 말하는 거임.
마을 단위에서 하는 퍼레이드는 있었음.
진짜인가보네... 스펙터 개봉 15년,
첫 퍼레이드 16년...반응형'맛난고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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